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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송가/회개와용서 (250~282)

273. 나 주를 멀리 떠났다(통일 331) [찬송가 가사]

by 김로그__ 2021. 10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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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 

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

나 이제 왔으니 내 집을 찾아 주여 나를 받으사 맞아 주소서


2. 

그 귀한 세월 보내고 이제 옵니다 나 뉘우치는 눈물로 주여옵니다

나 이제 왔으니 내 집을 찾아 주여 나를 받으사 맞아 주소서


3. 

나 죄에 매여 고달파 이제 옵니다 주 크신 사랑 받고자 주여 옵니다

나 이제 왔으니 내 집을 찾아 주여 나를 받으사 맞아 주소서


4. 

이 병든 맘을 고치려 이제 옵니다 큰 힘과 소망 바라고 주여 옵니다

나 이제 왔으니 내 집을 찾아 주여 나를 받으사 맞아 주소서


5. 

나 바랄 것이 무언가 우리 주 예수 날 위해 죽임 당하심 믿고 옵니다

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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