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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송가/인도와보호 (370~403)

379.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(통일 429) [찬송가 가사]

by 김로그__ 2021. 11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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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 

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저 본향집을 향해 가는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 하소서


2. 

이전에 방탕하게 지낼 때 교만하여 맘대로 고집하던 이 죄인 사하소서 내 지은 죄 다 기억마시고 주 뜻대로 늘 주장 하소서


3. 

이전에 나를 인도하신 주 장래에도 내 앞에 험산 준령 만날 때 도우소서 밤지나고 저 밝은 아침에 기쁨으로 내 주를 만나리 아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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