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1.
바다에 놀이 일때에 제자들 당황하여도 주 예수 곤히 잠들어 누셨네
2.
우리를 살려주소서 제자들 소리지르니 주 예수 풍랑꾸짖어 고요해
3.
사나운 바다물결도 잠이든 어린애같이 주 예수 명령따라서 잔잔해
4.
일평생 사는 동안에 괴로운 시련 많으나 주 예수 함께 계시니평안해
728x90
반응형
'찬송가 > 평안과위로 (404~419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09.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[찬송가 가사] (0) | 2021.11.17 |
---|---|
408. 나 어느 곳에 있든지(통일 466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1.11.17 |
407.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(통일 465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1.11.17 |
406.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(통일 464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1.11.17 |
405.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(통일 458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1.11.1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