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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
2.
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
3.
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
4.
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
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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