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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송가/자연과환경 (476~478)

476. 꽃이 피고 새가 우는 [찬송가 가사]

by 김로그__ 2022. 2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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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 

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날 마음열고 아이처럼 뛰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


2. 

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힘 불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지런히 일해보세


3. 

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왔네 하나님이 주신 열매 집집마다 가득하다 자라나고 익게하신 그 솜씨가 고마워서 거둔 열매 하나님께 다 드려서 감사하세


4. 

산과 들에 흰 눈덮여 깨끗해진 겨울왔네 주홍같이 붉은 죄도 흰 눈 같이 사함받네 죄 없으신 우리주님 이 땅위에 내려오사 우리 위해 대신 죽은 그 사랑을 찬양하세 아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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