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찬송가/미래와소망 (479~494)

485. 세월이 흘러가는데(통일 534) [찬송가 가사]

by 김로그__ 2022. 2. 3.
728x90
반응형

1. 

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길 아주없네

저 요단강가 섰는데 내 친구건너 가네 저 건너 편에 빛난 곳 내 눈에 환하도다


2. 

저 뵈는 하늘집에서 날 오라하실 때에 등 예비하라 하신 말 나 항상 순종하네

저 요단강가 섰는데 내 친구건너 가네 저 건너 편에 빛난 곳 내 눈에 환하도다


3. 

어두운 그 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마세 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주를 찬양하리

저 요단강가 섰는데 내 친구건너 가네 저 건너 편에 빛난 곳 내 눈에 환하도다


4. 

큰 풍파 일어나는 것 세상 줄끊음 일세 주께서 오라하시면 내 본향 찾아가리

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건너 가네 저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

728x90
반응형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