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1.
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
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
2.
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
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
3.
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 선에 건져라
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
728x90
반응형
'찬송가 > 세계선교 (502~512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512. 천성 길을 버리고(통일 328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4 |
---|---|
511. 예수 말씀하시기를(통일 263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4 |
509.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(통일 314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4 |
508.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(통일 270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4 |
507. 저 북방 얼음 산과(통일 273장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