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찬송가/부르심과영접 (519~539)

531.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(통일 321) [찬송가 가사]

by 김로그__ 2022. 2. 6.
728x90
반응형

1.

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 받고 점점 더 멀리 가나
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

2.

고달파 지친 자 쉬라 하네 쉬라 하네 쉬라 하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주시리라
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

3.

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
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

4.

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
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
728x90
반응형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