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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송가/아침과저녁 (58~62)

59.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(통일 68) [찬송가 가사]

by 김로그__ 2021. 8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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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 

하나님 아버지 어둔 밤이 지나 먼동이 터서 밝은 아침 되니 

우리가 이 시간 주님 앞에 나아와 주 찬양합니다


2. 

만유의 주시여 주님 앞에 비는 우리들에게 힘을 주시옵고 

하나님 나라의 한량 없는 은혜를 내리어 주소서


3. 

거룩한 아버지 삼위일체 주님 구원의 사랑 한량 없이 크니 

영광의 주 이름 영원토록 빛나서 온 땅에 찼도다 아멘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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