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1.
후일에 생명 그칠 때 여전히 찬송 못하나 성부의 집에 깰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
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
2.
후일에 장막 같은 몸 무너질 때는 모르나 정녕히 내가 알기는 주 예비하신 집 있네
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
3.
후일에 석양 가까워 서산에 해가 질 때에 주께서 쉬라 하리니 영원한 안식 얻겠네
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
4.
그날을 예비하면서 내 등불 밝게 켰다가 주께서 문을 여실 때 이 영혼 들어가겠네
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아멘
728x90
반응형
'찬송가 > 침례 (606~610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10.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(통일 289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8 |
---|---|
609. 이 세상 살 때에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8 |
607. 내 본향 가는 길(통일 292)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8 |
606.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[찬송가 가사] (0) | 2022.02.08 |
댓글